김미숙의 브랜드 in스토리

퍼스널 브랜딩 나의 몸값 10배 끌어올려~~

개인의 몸값을 올리는 방법

김미숙(퍼스널 브랜딩 큐레이터/미브랜딩 대표)이 알려주는 ‘나를 브랜딩하는 법!’

“새로운 브랜드로 크로스! 나의 몸값(가치) 끌어올려 ~”

1. 퍼스널 브랜딩, 왜 이렇게 중요할까요?

요즘 시대에는 나 자신을 알리고 표현하는 능력이 정말 중요해졌어요 . 사람들은 자신을 파는 것을 어색하게 생각하는 경우가 많죠 . 하지만 퍼스널 브랜딩은 이제 선택이 아니라 전략이랍니다 . 나를 잘 세일즈하는 것은 성공적인 삶을 위한 필수 요소가 되었어요.

자신을 표현하는 연습을 꾸준히 해야 해요 . 나를 제대로 알리고 어필하는 것은 생각보다 쉽지 않은 일이죠. 하지만 이 연습을 통해 우리는 더 멋진 나를 만들 수 있어요.

2. 김미숙 대표는 어떻게 자신을 브랜딩했을까요?

김미숙 대표는 자존감이 정말 강하다고 해요 . 자신을 사랑하는 마음이 모든 행동의 원동력이 된 거죠. 자신이 하는 모든 행동에서 칭찬받고 싶어 하는 마음이 컸대요 .

누가 봐도 '김미숙이 하면 다르다'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던 거죠 . “당신과 당신의 기업의 브랜딩을 돕는 퍼스널 브랜딩 큐레이터, 김미숙입니다"라는 자기소개가 바로 그 결과예요 . 나뿐만 아니라 남들도 고개를 끄덕일 수 있는, 그런 브랜딩이 진짜 브랜딩이라고 하셨어요 .

3. 나를 제대로 아는 것이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이라고요?

소크라테스가 "네 자신을 알라"고 말했듯이 , 나를 아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. 하지만 진정한 나를 아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죠 . 내가 보여주고 싶은 나 말고, 진짜 내 모습이 무엇인지 찾아야 해요 .

  • 나의 장점과 단점, 성향 등을 직접 써보는 과정이 필요해요 . 그리고 롤모델을 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죠 . 작은 롤모델부터 시작해서, 그 사람처럼 되기 위한 세부 전략을 세우는 것이 중요해요 . 내가 어떤 사람인지 알아가는 과정이 바로 퍼스널 브랜딩의 시작이랍니다.

4. 퍼스널 브랜딩, 다시 태어나는 고통이 필요할까요?

퍼스널 브랜딩은 때로는 나의 인생을 새롭게 브랜드로 크로스하는 과정이에요. 브랜드로 다시 태어나는 일과 같다고 해요 . 이미 어느 정도 틀이 잡힌 사람도 있지만, 어떤 사람은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변화해야 할 수도 있거든요. 이는 쉬운 일이 아니에요 .

우리는 보통 내가 잘하는 것, 못하는 것을 스스로 보려고 하지 않아요 . 하지만 진정한 변화를 위해서는 이러한 고통스러운 과정을 거쳐야 해요. 내가 가고자 하는 길이 멀리 있다면, 더욱 큰 노력이 필요하겠죠.

5. 내 몸값 올리는 비법! 로열티를 요구하는 용기가 필요하다고?

우리나라 사람들은 자신을 세일즈하고 돈 이야기를 하는 것에 익숙하지 않아요 . 하지만 김미숙대표는 과감하게 로열티를 요구하셨다고 해요 . 심지어 회사에서 논란이 있었는데도, "내가 아니면 말고" 정신으로 밀고 나갔죠 .

계약할 때 치열하게 싸우는 것이 중요해요 . 미국처럼 계약서 문구 하나하나에 논쟁하고, 나중에 헤어질 때 깔끔하게 마무리해야 하죠 . 자신을 정당하게 평가하고 대가를 요구하는 용기가 필요하답니다.

6. 회사에서 이직 제안을 받았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?

이직 제안을 받았을 때는 회사에 먼저 이야기하고 협상하는 것이 좋아요 . "다른 곳에서 오퍼를 받았는데, 부장님 생각은 어떠세요?"라고 솔직하게 말하는 거죠 . 그러면 회사에서도 여러분을 잡기 위해 노력할 거예요 .

  • 전략적인 이직이 정말 중요해요 . 단순히 돈 때문에 옮기는 것보다는, 내가 더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곳으로 가는 것이 현명하죠. 같은 연봉이라면 이직하지 않는 편이 낫다는 조언도 있었어요 .

7. 회사 생활, 어떻게 하면 나에게 이득이 될까요?

회사를 다니면서 '내가 회사를 이용한다'는 생각으로 임해야 해요 . 월급을 받으면서 경험을 쌓는 것은 정말 값진 일이죠 . 눈 뜨고 있는 모든 시간을 공부라고 생각해야 합니다 .

심지어 못된 상사를 만나도 배울 점이 있어요 . '나는 나중에 저렇게 하지 않겠다'고 다짐하며 자신을 발전시킬 수 있죠. 회사 생활은 나의 성장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랍니다.

8. 좋은 리더는 어떤 사람일까요?

김미숙 대표는 사랑받는 리더보다는 성장을 돕는 리더가 되고 싶다고 하셨어요 . 어렸을 적 혹독한 훈련과 채찍질이 자신을 키웠다고 생각하시거든요 . 리더는 부하 직원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해요 .

그리고 리더에게는 부하 직원에 대한 연민이 꼭 필요하다고 해요 . 리더는 지구를 순식간에 돌 수 있지만, 직원은 그러지 못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이해해야 하죠. 직원이 목표를 달성하기까지의 과정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마음이 중요하답니다.